전기자동차2019. 11. 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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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올해 12월쯤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봉고 전기차는 내년 출시예정입니다

배터리 58.5kWh (옵션으로 배터리 용량 큰것도 있다고 합니다)

출력 183마력 (토크는 나온게 없습니다)

1회충전 180KM 주행가능 (외부온도와 화물 무게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버튼식 시동버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EPB) 장착, 페들시프트 장착

내년중 2.5~3.5톤급 중형 트럭 마이티와 25인승 소형 버스 카운티에도 순수전기차 버전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배터리가 생각보다 하부가 많이 튀어나왔네요....

한번 충전에 180KM 주행가능하니깐요

배터리 잔량 5%정도 남겨둬야하니깐~ 50KM 저도 빼면~

1회 충전하면 120KM 정도? 주행가능하겠네요

물건 적재하거나, 겨울철 히터틀면 팍팍~ 주행가능거리 떨어지게 됩니다

전기차는 기름차들과 반대입니다

에어컨이 적게 먹어요 히터가 엄청나게 전기 먹습니다....

물건 배송시 100KM이하 사용시에 좋겠네요

전기를 싸게 사용가능한 환경이라면 무조건 사야합니다

공장전기 이런곳이요

살다보니 포터에 전동식 EPB 달렸습니다 크아~~~~ ㅎㅎㅎ ^^

회상제동 페들로 조작가능합니다

근거리 배송한다면 최고일듯합니다

택배회사에서 싹쓸이 해가지 않을까요?

영맨에게 들어보니 5천만원예상하던데...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조금 받으면 3~3.5천정도?

영맨왈~ 이게 서로 사려고 지금도 대기중이다

왜요?

노란남바가 나옵니다

영업용 남바 받기가 힘든데요

전기차는 줍니다

오호~~~

포터 전기차 구입하신다면 태워주실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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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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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와 전기차는 하이드로백이 없습니다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이 들어가면서 소음이 나옵니다....

사진의 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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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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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Kona EV & Kia Niro EV.zip
0.00MB

 

 

 

참고하시면 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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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2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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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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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2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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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전요금

 

환경부, 2016-03-19, "전기차 급속충전기 요금, kWh당 313.1원으로 결정"

산업부, 2016-12-12,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한시적 특례요금제 도입 검토"

환경부, 2017-01-12,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대폭 인하"

 

환경부는 2016년 3월 급속충전 요금을 313.1원/kWh로 결정하고 당해 4월 11일부터 징수. 이는 공청회에서 사용자와 사업자 간 의견 절충 결과이며, 그 전에는 급속충전기도 완속충전요금으로 징수했음.

 

참고로, 당시 해명자료에서 역산해보면 평균 완속충전요금은 급속요금의 63.3% 수준인 162원/kWh로 보았음. 이 때 한전의 전기차 충전 요금제도는 2019년 6월 현재와 동일하며(2014년 관련 자료) 아래에 서술할 특례요금제로 인한 할인 유무만 차이가 남.

 

산업부는 2017년 1월부터 3년 간 "전기차 특례요금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2016년 12월 공표.

 

특례요금제의 골자는 전력량요금 50% 인하, 완속 및 급속충전기의 기본요금을 면제하는 것으로, 사업자 관점에서 원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내용이며, 소비자의 최종 부과요금에 대한 것이 아님.

 

이 특례요금제를 바탕으로 환경부는 2017년 1월 자체 급속충전기의 소비자 부과 요금을 313.1원/kWh에서 173.8원/kWh로 인하. 발표하면서 이 요금체계가 얼마나 유지될 것인지에 대하여 일절 언급이 없었으나 2019년 6월 현재 변동 없음.

 

참고1: 에너지경제연구원, 2017-07, "네트워크 기반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방안 연구"

 

"현행 급속 충전기 기준 충전요금 수익인 173.8원/kWh은 기본경비 223.3원/kWh(=전기요금 + 경비 및 일반관리비) 의 78.2% 수준, 적정투자 보수와 기본경비조차도 회수가 불가능함"

 

이를 바탕으로 볼 때 현재의 급속충전기 요금은 원가 이하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

 

참고2: 기획재정부, 2018-06-08,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적정 요금 관리) 초기시장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충전 요금할인수소충전 가격 기준 관리

(전기차) 전기 기본요금 면제, 전력량 요금 50% 할인

(수소차) 동급 내연기관차량 대비 경제성 확보 수중(예:6~8천원/kg)

 

< 결론 >

환경부 급속충전기 요금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173.8원/kWh, 그 이후 상황에 따라 환원(313.1원/kWh) 내지 인상 가능

기타 사업자의 급속, 완속 충전기 요금도 산업부의 특례요금제 존치 여부 결정에 따라 2020년부터 인상 영향

 

2019-06-14 업데이트: 급속충전요금의 결정 배경 추가

 

2. 충전 할인

 

가. BC 그린카드

2017년도 환경부 공지

2018년도 공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KEVCS, 해피차저), 포스코ICT(차지비)

 

할인율: 환경부, 한전충(해피차저), 포스코ICT(차지비) 50% 할인, 한국전력 30% 할인(간편결제 등록 시)

발급기관: 우리카드, SC제일은행,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유의사항: KB국민은행과 NH농협-채움 자체 그린카드는 혜택 제외

연회비: V1은 없음, V2는 1만 원

 

2017년 1월 16일 첫 시행 후 1회 연장하여 2019년 2월 10일까지 50% 할인 제공(위 내용의 행사는 종료)

 

2019년도 1차 공지: 이미지 / 공식 블로그 글 / KB카드

2019년도 2차 공지: BC카드 / KB카드

 

제공기간: 2019.04.22.(월) -2019.07.21.(일) [1차] / 2019.07.22.(월) - 2019.10.21.(월) [2차]

할인율: 환경부, 한전충(해피차저), 포스코ICT(차지비), KT, 대영채비, 에버온(2차에서 추가) 50% 할인

발급기관: 우리카드, SC제일은행,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KB국민은행

할인형태: 청구할인(BC카드) / 캐시백(KB카드)

유의사항: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충족 필요, 월 3회 한도

 

나. 신한EV

신한EV 카드 안내

 

신용카드

할인율: 환경부, 한전충(해피차저), 한국전력, 포스코ICT(차지비), 파워큐브 이동형 30%~50% 할인

최소 조건: 30% = 전월실적 30만 원, 50% = 전월실적 60만 원

추가 혜택: 하이패스 도로공사구간 10% 추가 캐시백 (전기차 할인 50% + 10% 되어 실질적으로 40%만 냄)

연회비: 마스터카드 1.5만 원 / UPI(은련) 1.2만 원

 

체크카드

할인율: 신용카드와 동일한 전기차 충전 사용처에서 30% 할인

최소 조건: 전월실적 30만 원(60만 원 이상 써도 할인율 오르지 않음)

참고 사항: 하이패스 캐시백 없음

연회비: 없음

 

카드 출시 3년이 되는 2020년 9월 11일까지는 혜택의 축소나 폐지 없음

하이패스 캐시백 50%로 상향(50% + 50%, 즉 면제), 파워큐브 이동형 할인결제 후 잔액 전부 캐시백 - 2018년 12월 31일까지(행사 종료, 연장 없음)

 

2019-04-11 업데이트: BC그린카드 행사종료 명시, 신한EV 체크카드 내용 추가

2019-04-26 업데이트: BC그린카드 2019년도 행사 추가

2019-07-24 업데이트: BC그린카드 2019년도 행사 연장 반영, 할인 형태 명시

 

3. 하이패스 할인

 

대통령령, 2018-03-13,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8조(통행료의 감면대상 차량 및 감면비율)

 

①법 제15조제2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차량"이란 다음 각 호의 차량을 말한다.

9. 고속국도를 이용하는 전기자동차 및 연료전지자동차로서 제5항에 따른 전자적인 지불수단 중 전기자동차 및 연료전지자동차 전용 지불수단을 이용하여 통행료를 납부하는 차량

 

②제1항 및 법 제15조제2항에 따른 감면대상 차량의 통행료의 감면율은 다음 각호의 구분에 의한다.

2. 통행료의 100분의 50

바. 제1항제9호의 차량

 

부 칙 <대통령령 제28191호, 2017.7.17.>

 

제2조(통행료의 감면대상 차량 등에 관한 유효기간) 제8조제1항제9호 및 같은 조 제2항제2호바목의 개정규정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 결론 >

하이패스를 장착한 전기차 및 수소차에 대해 2020년 12월 31일까지 도로공사 구간 통행료 50% 감면

 

 

4. 차량구매 보조금

 

환경부, 2016-01-16, "2016년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환경부, 2017-01-16, "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환경부, 2018-01-25, "2018년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환경부, 2019-01-24, "2019년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기획재정부, 2019-08-29, "국민중심·경제강국, 2020년 예산안 및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 관련 보도

 

단위: 천 원

연도 저속/초소형 (고속)승용차 화물차 버스/승합차
2016 - 12,000 12,000(승용 준용) 100,000
2017 5,780 14,000 14,000(승용 준용) 100,000
2018 4,500 최대 12,000 경형 11,000
소형 20,000
중형 60,000
대형 100,000
2019 4,200 최대 9,000 경형 11,000
소형 18,000
중형 최대 60,000
대형 최대 100,000
2020 ? 최대 8,000 초소형 5,100
일반 18,000
(대형) 100,000

 

[참고] 기획재정부, 2018-06-08,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전기수소차) '22년까지 보조금 유지하되, 내연기관차와의 가격 차이, 핵심 부품 발전 속도, 보급 여건 등을 고려하여 지원단가 조정

(전기차) '22년까지 보조금 유지, 연차별 보조금 단가 인하

(수소차) 대량생산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때까지 보조금 유지하되 단계별 단가 인하

 

2018-08-29 업데이트: 2019년 예산안으로 보는 전기차/수소차 보조금 분석

2018-08-30 후속기사: 쪼그라드는 전기차 보조금. 내년 대당 900만 원. 구입 부담 커져

2019-01-18 업데이트: 환경부의 2019년도 보조금 확정 발표 반영

2019-01-24 업데이트: 환경부의 2019년도 보조금 지침으로 수정, 화물차 추가 및 버스 부분 수정

2019-08-29 업데이트: 기획재정부 2020년 예산안의 전기차 보조금 내용 반영

 

< 결론 >

보조금 지급은 2022년까지, 2019년부터 전기차는 2~3백만 원씩 하락, 수소차는 일단 현행 유지 예상 가능

 

 

2018-12-03 업데이트: 세제혜택 항목 추가

2019-04-11 업데이트: 링크 및 문구 일부 수정

2019-08-26 업데이트: 수소전기자동차 내용 및 입법예고 사항 추가

 

5. 세제혜택

 

가.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법률, 2017-12-19, "개별소비세법"

 

제1조(과세대상과 세율)

 

3. 다음 각 목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그 물품가격에 해당 세율을 적용한다.

다. 전기승용자동차(「자동차관리법」 제3조제2항에 따른 세부기준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격의 것은 제외한다): 100분의 5

 

전기자동차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세율은 5% (특례로 인하되지 않을 경우)

 

법률, 2019-04-30, "조세특례제한법"

 

제109조(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④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전기자동차로서 같은 조 제2호 각 목의 요건을 갖춘 자동차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를 감면한다. <신설 2011. 12. 31.>

 

⑤ 제4항에 따른 개별소비세 감면액은 다음 각 호와 같다. <신설 2011. 12. 31., 2017. 12. 19.>

1. 개별소비세액이 3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개별소비세액 전액

2. 개별소비세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300만원

 

⑥ 제4항은 2012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조장 또는 보세구역에서 반출되는 자동차에만 적용한다. <신설 2011. 12. 31., 2014. 12. 23., 2017. 12. 19.>

 

⑦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에 따른 수소전기자동차로서 같은 조 제2호 각 목의 요건을 갖춘 자동차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를 감면한다. <신설 2016. 12. 20., 2018. 12. 31.>

 

⑧ 제7항에 따른 개별소비세 감면액은 다음 각 호와 같다. <신설 2016. 12. 20.>

1. 개별소비세액이 4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개별소비세액 전액

2. 개별소비세액이 4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400만원

 

⑨ 제7항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조장 또는 보세구역에서 반출되는 자동차에 적용한다. <신설 2016. 12. 20.>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은 위 법률과 같이 201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당초 감면 한도가 200만 원이었으나 2017년 말 개정을 통해 2018년부터 3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2016년 말 개정을 통해 400만 원 감면 한도가 생겼습니다. 한편, 교육세는 개별소비세의 30%가 부과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감면한도: 전기자동차

2012.01.~2017.12. : 개별소비세 200만 원, 교육세 60만 원

2018.01.~2020.12. : 개별소비세 300만 원, 교육세 90만 원

 

감면한도: 수소전기자동차

2017.01.~2019.12. : 개별소비세 400만 원, 교육세 120만 원

(2019년 7월, 감면기한을 2021년 말까지 연장하는 입법예고가 됨)

 

이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의 공장도 가격이 6천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개별소비세가 면제됩니다.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는 2019년까지 공장도 가격 8천만 원까지 면제가 되며, 법률개정 시 2021년까지 유지됩니다. 개정이 될 경우, 전기차 감면기한을 여기에 맞추기 위한 추가 개정이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 취득세

법률, 2017-12-30, "지방세법"

 

제12조(부동산 외 취득의 세율)

 

2. 차량

가.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1천분의 70. 다만, 경자동차의 경우에는 1천분의 40으로 한다.

 

전기자동차에 부과되는 취득세의 세율은 7%

 

법률, 2019-04-30,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교환자동차 등에 대한 감면)

 

④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전기자동차 또는 같은 조 제6호에 따른 연료전지자동차로서 같은 조 제2호에 따라 고시된 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세를 감면한다. <신설 2011. 12. 31., 2014. 12. 31., 2015. 12. 29., 2016. 12. 27.>

 

1. 2018년 12월 31일까지는 취득세액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취득세액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산출세액에서 200만원을 공제한다.

 

2.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는 취득세액이 14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취득세액이 14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산출세액에서 140만원을 공제한다.

 

감면한도

2012.01.~2016.12. : 취득세 140만 원

2017.01.~2018.12. : 취득세 200만 원

2019.01.~2019.12. : 취득세 140만 원

(2019년 8월, 취득세 140만 원 감면을 2021년 말까지 연장하는 입법예고가 됨)

 

취득세는 (공장도가격 + 개별소비세 + 교육세)의 7%이기 때문에 세금 부분이 전액 감면이라고 보면 공장도가격 기준으로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2017~2018년 동안은 약 2857만 원까지이고 그 외의 기간은 2천만 원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장도가격이 4천5백만 원일 경우 2017~2018년도는 (4500-2857)*0.07=115만 원이 되고 그 외의 기간은 (4500-2000)*0.07=175만 원이 되는 식입니다.

 

일반 고속 승용전기차들은 공장도가격이 거의 무조건 2천만 원을 넘으므로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넘어가면 60만 원의 세금 인상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법률개정이 있지 않는 한 2020년부터는 취득세 감면이 없게 되는데, 2021년 말까지 연장하는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으므로 관망 중입니다.

 

< 결론 >

기간 별 총 세제혜택 (*입법예고 사항 반영 시)

2012.01.~2016.12. : 전기 400만 원(개 200 + 교 60 + 취 140)

2017.01.~2017.12. : 전기 460만 원(개 200 + 교 60 + 취 200), 수소 720만 원 (개 400 + 교 120 + 취 200)

2018.01.~2018.12. : 전기 590만 원(개 300 + 교 90 + 취 200), 수소 720만 원 (개 400 + 교 120 + 취 200)

2019.01.~2019.12. : 전기 530만 원(개 300 + 교 90 + 취 140), 수소 660만 원 (개 400 + 교 120 + 취 140)

2020.01.~2020.12. : 전기 390/*530만 원(개 300 + 교 90 + 취 0/*140), 수소 0/*660만 원 (개 0/*400 + 교 0/*120 + 취 0/*140)

2021.01.~2021.12. : 전기 0/*130만 원(개 0 + 교 0 + 취 0/*140), 수소 0/*660만 원 (개 0/*400 + 교 0/*120 + 취 0/*140)

2022.01.~ : 혜택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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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2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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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들링시 소리 문제 (일명 활대 문제)

-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서 발생중이며, 회사측에서도 인지 하고 있으나 특별한 대응은 없는 상태

 

Bolt EV 차량의 스태빌라이저 링크 교환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무상수리를 시행하오니 고객문의시 안내 부탁드립니다.

  1. 대상차종 : Bolt EV
  2. 대상대수 : 4,264대 (2016년 11월 2일 ~ 2018년 7월 15일 제작차량)
  3. 조치내용 : 스태빌라이저 링크 교환
  4. 결함원인 : 윤활 성능 부족으로 인해 저속주행, 요철통과 또는 스티어링 핸들 작동시 스태빌라이저 링크에서 "노킹(뚜뚝)" 이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5. 무상수리 개시일 : 2018 8 30
  6. 조치장소 : 한국지엠 일부 A/S 네트워크(총 56개소, 첨부 고객통지문 참조)
  7.  한국지엠 고객센터 080-3000-5000 (서비스센터 안내 및 기타 이의제기, 문의사항 문의처)

교체해도 시간이 흐르면 또 소음이 나오는다는게 문제...

 

 

2. 시트 우는 문제( 초기 부터 발생)

- 이역시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서 인수 초기부터 발생하여, 시트가죽이 우는 수준인지 시트가 얇아서 내려앉는지는 확인 필요

회사측에서 인지하고 있으나 결함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

 

3. 와이퍼 오토레인센서 문제(오토 레인센서 미작동 및 오작동? 문제)

- 몇몇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음. 와이퍼 1단은 오토모드로 비오는 양에 맞게 속도가 자동조절되도록 되어있으나

일부 차량에서는 비가 많이 오는데도 천천히 작동하거나 비가 오는데 미친듯이 작동하다가 비가 계속오는데도 와이퍼만 갑자기 느려지거나

혹은 안개처럼 내리는 비에 유리창이 흐려져도 작동을 하지 않는 위험한 경우도 발생함

회사측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차량 구매자들에게 공식 적인 공지 없이 문제제기 하는 사람만 교체 해주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이마저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확실하지 않음)

 

4. 급속 충전시 속도 느림 현상(특히 겨울)

-2017년 광고에서 처럼 급속 충전 1시간에 80%가 채워지지 않고 심하면 40분 컷 기준으로 3회 정도 충전해야

채워지는 현상. 2018년 브로슈어광고에는 A(암페어)기준으로 문구수정함 2018년 기준으로도 1시간에 80%가 채워지는지 확인 필요하나 충전 프로세스 개선 유무 공지 하지 않음. 현재 상황은 회사측도 인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2020년 출시형부터 배터리 용량 커짐과 겨울철 충전속도 개선됨

 

5. 완속충전 케이블 제공 문제

- 2017년 초기 공식 블로그에 볼트EV 트렁크에 충전기가 제공된 사진 게제됨 현재는 확인 불가

2017년 일부 차량 충전기 제공된 상태로 출고된 듯 하다는 글이 올라옴

그러나 사측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함

최근 고객센터 통화로는 제공할 지 검토 중이라는 답을 받음 이후 묵묵부답

 

6. 셀프실링 타이어 제공 시 리페이킷 미제공 문제

-셀프실링타이어 제공을 이유로 리페어킷이 미제공되고 있는데 일부 회원들이 셀프실링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작동되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공기 주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즉 필수제공 키트임에도 미제공된 상황)

못이 박혔다가 빠지면 공기압이 낮아짐에도 제대로 셀프실링이 되려면 공기를 주입해서 압력을 채워줘야

셀프실링이 제대로 되는데, 못이 빠진자리에 계속 공기가 빠져버려 tpms 값이 0이 되어 버림

결국 그렇게 광고하면서 리페어키트 마저 뺴버린 상황에서 셀프실링 유명무실해진 사례가 카페에 올라옴

 

7. 배터리 저레벨 시 출력저하문제

-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출력이 갑자기 저하되어 엑셀반응 없어지는 상황 발생가능? 회사측에서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자들에 대한 공지 전무함. 대상자가 누구인지도 확실하지 않음. 카페 회원님들만 알음알음 센터에 가서 해달라고 하는 실정임

 

8. 번호판 전방센서 간섭문제

모든차량에서 발생하는것으로 보임

번호판 가이드위치를 조정하는것으로 가능하다고는 하나 일부차량에서는 번호판위치조정후에도 수시로 센서가 울리는 현상 발생

회사측에서 알고있음에도

제대로 처리하는것인지 의문임

 

9. 차선유지기능 작동불가

안전 옵션기능에 하나인 차선유지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않는다는 의견이 일부 올라옴

시속60이상, 양측 차선이 제대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재현되는지 확인해보고 재현된다면

사고로 직결될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임

더불어 시티브레이킹시 긴급제동 알람 후 브레이킹 이 작동하지않는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함(안전에 심각하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10. 사이드미러 내장재 반사로 안보이는 이슈

볼트 ev 내장재가 흰색이다보니 낮에 주행시 좌 우 사이드미러에 흰색 내장재가 비춰서 사이드미러 시야를 가리게되어 시야확보가 잘 되지않음

미국에서도 이슈되서 회사에서도 알고 있는상황인듯 함

안전운전에 지장을 주는 사항이므로

개선이 필요해보임에도 회사에서는 별 반응이없음

 

 

 

리콜현황

 

 

주행중 그냥 서버리는 엄청나게 위험한 문제 발생하여 리콜하였습니다

사진의 원기둥 퓨즈가 끈어지면 브레이크, 핸들조작 그냥 차가 아무조작이 안됩니다....

정말 위험하겠죠?....

19년식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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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2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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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46629

 

[단독]내년 전기차 충전요금 최소 2배 오른다..소비자 부담 가중

전기차 이용자가 부담하는 전기차 충전용 전기요금이 내년부터는 최소 2배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력공사가 2020년부터 전기차충전용 전기에 대한 특례요금 해지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충전요금은 ㎾h당 현재 80~1

n.news.naver.com

 

뭐~ 알고있던거라서 그려러니함....

이게 2016년에 전기차 보급을 늘리려고 2017~19년까지 기본요금 면제, 충전요금 50% 할인해줬습니다

그기간이 종료 되는것입니다

충전비가 오르더라도 집에서 자가충전하면 유지비 메리트 있습니다

급속충전은 글쎄요?~~~

전기차 카페보면 오르는 급속충전비 1Kwh당 313원으로 계산하는데요

열로 날아가는 충전효율은 안따지더라구요

차마다 다르지만... 대략 330원 잡고~ 보통 7km 갑니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효율이 떨어짐과 히터를 틀다보니...... 5km 갈때도 있습니다 ㅡㅡ;;;;;;;;;;;;;;;;

급속으로만 충전하고 다닌다면.... 넉넉하게 700원에 10~14km... 메리트가 그닥~

가스차, 하이브리드, 소형 경유차가 낫겠다 싶습니다 충전 시간도 짧으니깐요

집에 충전기 있고, 전기를 싸게 사용가능한 환경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국가에서도 친환경정책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밀고 있는데....

2~3년만 연장해줬으면 좋겠구만.... ㅎㅎㅎ ^^

대기업 정유사들도 전기차 충전사업에 뛰어드는것보니 내년에 오르는것이 확정일까요?

아참~ 고속도로 톨비할인은 2020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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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
전기자동차2019. 10. 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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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자동차 소화기입니다

헤어 스프레이처럼 조그만하죠

이걸로는 리튬 배터리 화재진압 못합니다....

오히려 더큰 화재를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이정도 싸이즈는 되어야 초기 진압이 가능하다네요

초기에 못잡으면 어떻게하냐?

그냥 도망가세요.....  ㅡㅡ

그리고 119에 빨리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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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선류 천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