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반의 일기장

공차체결해야 하체 부품들 오래갑니다 

코나EV 니로EV  에어콘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에바 결합부에서 냉매 누유로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매 채우는 비용만 30만원이죠 

기존 냉매는 6만원이면 채웠는데 말이죠 

기존 R-134a 냉매는 사용 못하는가? 

사용은 가능합니다 

단~ 냉매오일  냉동오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을 교체해줘야 합니다 

성능은 구냉매가 더 좋습니다 

냉매는 1234보다 적게 넣어줘야 합니다

에어콘수리 전문점에서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해보세요 

단점은?

셋팅이 신냉매 1234에 맞게 셋팅 되었다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팽창밸브 소음이 커지게 됩니다 

환경오염 발생... 

일부 택시차량들이 구냉매로 수리해서 운행하시는 차량들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만...

어떤 문제가 발생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다가 설지도 모르고~  불날지도 모르고~ 

그건 차주 선택의 몫입니다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 받는 일본도 

내구성은 약하지만...

엄청나게 날카롭지요 

우리나라 조선시대는 칼보다 활을 중심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활쏘기에 좋게 점점 짧아지게 되었습니다 

90년대 조폭들 전쟁한다면 사시미로 쑤시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경험 부족한 사람들이 칼질하다보면 

칼잡은 사람도 손을 베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근육과 뼈가 단단합니다 

피 때문에 손잡이 부분 미끄러지게 됩니다 

국내 조폭들은 그런 이유로 테이프 감아서 손 다치는걸 막았습니다 

군용 대검 또는 서바이벌용 대검들이

중간에 턱이 있는 이유도 

위에서 설명한 이유와 동일합니다 

손이 칼날부분으로 못올라오게 막는 장치입니다 

그런 이유로 일본도에는 쯔바라는 중간고리가 있습니다

손이 더이상 위로 안올라가게 막는 장치입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기능적 용도로 사용하다 

점차 장식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멋스럽게 사치스럽게 점점 변하였습니다 

일본도는 개인이 구입하기는 까다롭지만...

쯔바는 자유롭게 구입 가능합니다 

한때 구입해볼까? 고민했습니다만... 

막상 구입해도 쓸데가 없어서... 

상온

시내 473km

고속도로 385km

복합 433km

​

저온

시내 310km

고속도로 361km

복합 333km

​

출력은 203마력

배터리 용량 73.4kwh

공차 중량이 좀 나가네요

구형 니로EV 얼추 비슷한 출력과 주행가능거리 나오네요

가격만 적당하다면 잘팔릴듯 합니다

지금 팔고 있는 니로EV, 코나EV 이것들보다

토레스 전기차가 크고 이뻐보여서요

BYD 인산철 배터리 탑재

BYD 인산철 및 제어 시스템 들어갔다고 합니다

토레스가 우리나라 여름과 겨울철에 잘버티면

인산철 배터리와 중국산 BYD 전기차 시스템 위상이 높아질듯 합니다

그런것 때문에 공급한거겠죠?

시승차 나오면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아이오닉5 N 관련 좋은정보 있어서 퍼왔습니다

​

[주요 스펙]

마력: 최대 650HP (전·후륜 모터 합산 478㎾, 770Nm(78.5kgf·m) 의 최대 토크)

- N 그린 부스트 미 적용 시 후륜모터 282kW(383마력), 최대토크 390 Nm

전륜모터 166kW(225마력), 최대토크 350 Nm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 Nm(75.5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

제로백: 3.4초

배터리: 4th gen battery technology 고출력 84kWh (기존 아이오닉5 : 77.4kWh)

배터리 충전: 18분 (10%에서 80%까지 충전 기준 / 배터리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적용)

모터: Maximum motor RPM 21,000

​

​

​

​

[아이오닉5 대비 바뀐 내외관]

1. 확장된 펜더(Fender)

- 기존 대비 차폭 5cm +

- 기존 대비 길이 8cm +

2. N전용 HUD 탑재

3. N라이트 버킷시트 볼스터 보강, 통풍기능 탑재

4. N라이트 버킷시트 높이 축소 (기존 대비 20mm 감소)

5. N라이트 뒷면 N로고 부착 (뒷면에서의 N 버킷시트 추가 심미성 확보)

6. 21인치 '단조(Forged)' 휠 적용

​

[브레이크 및 회생제동관련]

1. ABS 작동 중에도 회생제동 기능 작동 가능 (최대 0.2G)

2. 모터 관련 성능 Maximum motor RPM: 21,000 RPM

3. 배터리 관련 성능 4th gen battery technology

​

[패밀리 분야]

- isofix 탑재

(공식 런칭 영상 특정 장면에서 유추)

- V2L 기능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적용 / 18분만에 10%에서 80% 충전)

​

[고성능 분야]

-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 전륜 400mm 직경의 대구경 디스크 및 4피스톤 캘리퍼 적용

- 최대 중력가속도 0.6g 회생제동 기능

-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 적용

- 전자식 서스펜션 (ECS)

-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BP)

- 스프린트 모드 (N race)

- 엔듀런스 모드 (N race)

- 전륜 스트럿 링

- 서브프레임 스테이

-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 보강 (기존 아이오닉5 대비 비틀림 강성 11% 증대)

- 기능통합형 액슬(Integrated Drive Axle) 전,후륜 모두 적용

- 피렐리 고성능 광폭 타이어 적용 (275-35-21)

-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 성능 전기차 모델을 위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

- 전면부 냉각 면적 확대 및 모터 배터리 각각에 강화된 냉각 장치 배치

- 언더커버 디퓨저, 냉각 홀 등 공기 흐름 최적화 (공력손실 최소화, 제동시 냉각 성능 향상)

- N 브레이크 리젠(N Brake Regen)

- 21인치 '단조(Forged)' 휠 적용

- N라이트 버킷시트 높이 축소 (기존 대비 20mm 감소)

- N라이트 버킷시트 볼스터 보강

- ABS 작동 중에도 회생제동 기능 작동 가능 (최대 0.2G)

​

[기타]

- 출력과 기어비가 증가한 랙 구동형 파워 스티어링(R-MDPS) 적용

-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 (고성능 후륜 모터)

(일상 주행 시에는 하나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 인버터가 모두 작동함으로써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터 출력을 발휘)

- N 전용 범퍼 커버 및 범퍼 하단부 낮게 가로지르는 립 스포일러

- N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 공력 성능 강화 에어커튼 및 에어 플랩

- 낮은 차체 높이 설계 (기본차 대비 20mm 감소)

- N 전용 리어 스포일러 (기본차 대비 100mm 확대)

- 에어 아울렛, 리어 디퓨저 적용 (최적 공력 성능 구현)

- N 전용 삼각형 보조제동등

- 체커 플래그 그래픽 적용 리플렉터

- N라이트 뒷면 N로고 부착 (뒷면에서의 N 버킷시트 추가 심미성 확보)

- N라이트 버킷시트 볼스터 보강, 통풍기능 탑재

- N전용 HUD 탑재

- 확장된 펜더(Fender)

a. 기존 대비 차폭 5cm +

b. 기존 대비 길이 8cm +

​

[차량 운전 재미 분야]

- Drag mode

- Track mode

- N 페달 mode

-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

-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

-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AS+)

- N 토크 디스트리뷰션(N Torque Distribution)

- 트랙 SOC(State of Charge)

- 양발 브레이크 주법 (서킷이나 와인딩 코스 주행 시 브레이크 페달과 액셀 페달을 동시에 밟는 왼발 브레이크 주법도 사용)

​

-------------------------------------------

[상세 내용]

N Drift Optimizer

- 전·후륜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함으로써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선회 시 후륜 모터에 구동력을 우선 배분해 '오버스티어'를 유도하고, 선회 탈출 시에는 구동력을 전륜에 적절히 배분해 빠른 탈출 지원

​

N 페달 mode

- 트랙 주행 상황 시 회생 제동을 활용하여 코너링 보조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전,후륜 구동분배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회생제동량과 모터 응답성을 높여 빠르게 감속하여 신속한 하중이동으로 민첩한 코너 진입 보조)

​

Drag mode

- 단시간 최대 출력 목적

​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 드래그 모드(단시간 최대 출력 주행)나 트랙 모드(장시간 고부하 주행) 선택 시 주행 시작 전에 적합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하거나 냉각해 최적의 주행 조건을 제공하는 기능

​

V2L (Vehicle to load)

-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

​

기능통합형 액슬(Integrated Drive Axle)

-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가 축소돼 중량이 절감되며 조립 구조 단순화와 휠 베어링 횡 강성 증대로 차량 핸들링 성능 향상

​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장치 (언더스티어 억제 및 예리한 코너링 보조)

​

출력과 기어비가 증가한 랙 구동형 파워 스티어링(R-MDPS)

- 빠른 조향 응답성 확보

​

N 토크 디스트리뷰션(N Torque Distribution)

- 전·후륜의 구동력을 운전자가 직접 분배

​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 노면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성능 제어를 제공

- 운전자가 정차 상태에서 발진 시 최대 가속 성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

트랙 SOC(State of Charge)

- 트랙 주행 시 1랩(Lap) 당 배터리 소모량을 자동으로 표기

​

전면부 냉각 면적 확대 및 모터 배터리 각각에 강화된 냉각 장치 배치

- 전반적인 냉각 성능을 높여 트랙 주행 중 성능 저하를 최소화

​

N 브레이크 리젠(N Brake Regen)

- 회생제동량이 최대 수준으로 극대화 (최대 중력가속도 0.6g)

​

-------------------------------------------

​

​

출처> N 클럽 과천NCK스튜디오님 글 퍼옴

공구 좋아하는분 있을까요?

전용공구 있으면 일하기 편해요~ 

공구가 일해주는 겁니다 ㅎㅎㅎ 

퍼온 사진인데...

얼추 맞는느낌? 

예전에는 보쉬 많이 사용했는데요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마끼다도 많이 사용했는데... 

국내 AS가 너무해서 디웰트와 밀워키로 넘어갔죠 

국산도 조금만 신경 써주면 위로 치고 올라가는거 충분한데...

잘좀해봐요~ 

전기차 충전 포트 방식이 미국 테슬라 NACS로 바꿔야한다는 말들이 많이 나와서 끄적여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송전방식으로는  유럽형 DC 콤보2가 되었어야지 않을까?  

뭐~ 울나라 높으신 공무원분들이 콤보1으로 지정한 이유가 있겠지~  그렇게 넘어갑니다 

일본과 중국은 다르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중국은 워낙 내수가 크기도 하고 

일본은 도요다가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를 밀기 때문에... 

테슬라의 NACS 방식이 사용자 환경으로는 편하긴 합니다 

미국내에서 가장 많은 충전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테슬라를 중심으로 뭉치나 봅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DC콤보1 CCS (Combined Charging System) 1 핀배열 알아봅시다~ 

위의 동그란 구멍은 완속 5핀 

아래의 넓은 구멍은 급속 2핀입니다 

PD가 뭐냐? 충전기와 차량간 정보를 주고받는 부분입니다

실물 사진으로봇시면 이해가 빠르시겠죠?

안전을 위해서 리미트 스위치 추가 되었습니다 

감전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기 커넥터들은 IP67등급 입니다 

리콜 포함 무상수리대수 

뭐~ 엄청나네요 

숫자가 너무 많은데...

해외 판매 포함된 숫자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신형 GN7 그랜저 고장 너무하게 많네요  

테스트 좀 잘해서 내놓지 

심각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