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반의 일기장

서울기준 차값만 3600~3800정도 할꺼라 예상되는데요

보조금 1500만원이라면 3500만원...

이가격이면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와 차이겨 별로 안나잔아~

전기차에 꽂힌분 아니라면..........

2019년말에 전기차 충전료 50%할인도 끝나고...

이런저런것들 따져보시고 구입하세요

전기차 카페 토목쟁이님이 올리신 자료 첨부해봅니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연료비에 대한 질문이 많아지네요.

막연히 내연차 대비 10% 정도의 비용이라고 하나

거주지 혹은 회사에서 저렴한 완속 충전 가능여부

2019년까지 한전요금의 기본료 면제와 충전요금의 50%할인이 되는데 2020년 이후 원상태로 바뀔지 여부

2019년 2월 이후 그린카드의 50%할인 유지 여부

2021년 1월 이후부터인가요 신한카드의 할인의 지속여부 등

충전환경 및 정책에 따라 향후 유지비 산출에 대한 변수가 너무 많은 상태 입니다.

전에 제 1년 주행기록 가지고 계산한 엑셀시트가 있어 조금 더 손을 봐서 자료 올립니다

전기차는 충전시 손실이 있습니다

코나를 예로 들자면~

100% 충전하기위해서는 111.6% 충전해야합니다

이런적으론 그런거고...

실제로 측정해보면 20%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손실율을 줄이기위해서 엔지니어들이 노력중에 있습니다

미국 EPA(환경보호국)에서도 충전손실은 16%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fueleconomy.gov/feg/atv-ev.shtml 

전기차 동호회가면 자기차 좋다고~  칭찬글이 대부분입니다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니로 전기차 이전에 그랜져 HG 3.0 LPI를 몰았습니다

장점과 단점 느낀것 그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코나와도 비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니로 전기차의 장점

1.실내 공간을 나름 잘뽑았습니다

가까운 기아자동차 매장에서 확인해보시는게 가장 빠르십니다

그게 안된다면... AD 아반떼 차종 타보세요

아반떼 베이스로 만든 차량입니다

그것도 안되겠다?

과거 EF소나타 실내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타전기차 대비 괜찮은 승차감과 노면소음 

솔직히 국산전기차중 승차감은 SM3가 가장 좋습니다 그놈은 승용 베이스입니다  

근데 주행거리가.......

현기 전기차중에서는 괜찮은축에 속합니다

현대기아 전기차중 그나마 노면소음이 덜합니다

코나로 고속도로 나가보시면 차안에서 울립니다

니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천안에서 서울방면 노면 안좋은곳에서

100KM 주행시 70데시벨 가량 나옵니다

3. 생각보다 좋은 순정타이어

미쉐린 MXV 하급타이어라서 별기대 안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타이거 TA31.... 바닥소음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냥그냥 쓸만합니다

4. 동급차량대비 실내소재를 약간 신경써서 만든티가 납니다

코나처럼 쌩플라스틱이 아닌, 그래도 가죽이나 우레탄 느낌을 내려는 대쉬보드가 보입니다

5.패밀리용으로 쓸만합니다

뒷좌석 에어벤트와 열선 2단계는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박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뒷좌석 접고 앞좌석 밀면 176인 본인이 혼자서 잘만한 공간이 나옵니다

가족 연인이라면 2명도 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

단점

1. 보증연장 불가

현대기아는 신차사면 포인트를 줍니다

현대는 블루포인트, 기아는 레드포인트

현대는 그포인트로 일반부품 3년 + 엔진밋션 5년 추가 연장 가능합니다

블루포인트로 전기차는 엔진밋션이 보증 안됩니다...

그래도 일반부품 3년의 추가연장은 굉장한 메리트죠?

거기다 바디케어도 별도로 가입 가능합니다

기아는 K스타일케어라고 현대의 바디케어 서비스와 동일한것만 제공 됩니다

2. 비싼차값...

전기차가 다~ 비쌉니다

보조를 받아도 3천이 넘어가는데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1.6 준중형 베이스 차량을 보조받고 풀옵션해도 3000이 넘어가는건 좀 오바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가격주고 산다고했을때 주위에서 다들 말렸습니다

그가격이면 그랜져 중급옵션 사라고...

소나타 LPI사고 남는돈으로 가스 충전하라고...

그냥 전기차에 꽂혀서 질렀습니다

전기차를 꼭 타고싶은것이 아니라면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3. 디자인

이건 못생긴걸 알고 구입하시는거라서 그냥 패스 합니다

4. 공차중량

1.8톤의 무게가 나가서 그런지?

급격한 코너링 및 언덕에서 재가속시 무거운 중량감이 느껴집니다

코나와 쏘울대비 다이어트하려고 본넷과 트렁크도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코나는 본넷만 알루미늄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5. SK 배터리....

SK 배터리 신뢰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쏘울 1세대 전기차량들 10만KM 넘어가면서 슬슬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깔린 차량들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충전 1KW에 1KM가는 차량도 있다는....

보증기간이면 어찌 수리가 가능한데요 

보증기간 넘었다면 엄청난 배터리 가격 때문에 폐차해야겠죠?...

LG 배터리 들어간 차량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반기에 출고된 코나의 경우에 LG 배터리 물량이 부족으로 SK도 넣었다고 합니다

뽑기빨이 작용을....

6. 동급차랑 내연기관차량 대비 약간 떨어지는 승차감

전기차들이 배터리가 무겁기 때문에 서스펜션이 약간 하드하게 셋팅 되어있습니다

코나의 경우에는 니로보다 더 단단합니다

니로 전기도 하이브리드 대비 단단한편 입니다

단단하면 코너링은 좋겠지만....  승차감은 떨어지겠죠? 

거기다 뒷서스펜션이 약간 튀는듯한 셋팅으로 되어있습니다

준중형 아반떼 차량에서 바꾸신다면 만족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쏘나타 이상급 차량에서 기변하신다면 승차감이 떨어진다고 느낄것입니다

아무리 벌크업을 하더라도 기본 베이스가 되어야 좋게 나오는거 아시죠?

7. 시트가 안좋습니다

시트가 정말 구립니다~  

처음에는 니로만 시트가 안좋은줄 알았습니다

현대기아 준중형 종특? 

아반떼, 코나, K3 타시는분들도 허리 부러지겠다고 합니다 ㅡㅡ

이급들 시트를 제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8. 계기판의 시인성이 떨어집니다

정말 조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빈공간도 많구요

회생제동 표시 글자는 너무 작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형 쏘울 전기차도 같은 계기판을 사용했더군요

제가 기아윗급이라면 한소리 했을겁니다

계기판의 시인성은 현대가 좋습니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계기판이 바뀌었더군요

진작 이렇게 만들지....

외국 디자이너 들여오면서 이것저것 많이 바뀌네요

9. 사업소의 서비스 마인드?

제가사는곳 한정이긴합니다만...

현대기아 둘다 서비스센터를 가보았습니다

현대가 기사분들의 친절도?  시설? 이런것들이 좋았습니다

코나와 비교시 장단점은 뭔가요?

니로가 실내 품질이 조금 좋습니다

한단계 윗습인 소나타 정도는 아니고...

반급정도 위에 있습니다

도어와 대쉬보드 이런곳보시면 약간 차이 납니다

순정 타이어가 넥센과 비교를 거부합니다

코나의 순정타이어 바로 바꾸신다면 문제가 안됩니다

코나 뒷좌석 좁은건 다들 아실겁니다

뒷자리 감이 안잡힌다는 분들은

엑센트, 프라이드, 베르나 뒷자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자리도 좁습니다

글로브박스에서 대쉬보드까지 쭈욱~ 이어진부분 때문에

오른쪽 다리가 직각처럼 세워져 있습니다

마른사람은 괜찮지만... 살이 약간 있으신분은 불편합니다

뒷좌석 에어벤트 와 열선 없습니다

니로에 달린건 바람이 약합니다 없는것보다는 좋습니다

거기다 뒷좌석 열선 2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코나의 장점은?

보증연장가능

블루포인트로 일반부품 연장 가능합니다

이게 어마어마한 장점입니다

써보시면 압니다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인 회생제동과 반자율주행장치 들어가 있습니다

현대차량이라서 모비스제 최신기술 이것저것 다~ 때려 박았습니다

니로는 아이오닉에 들어간 구닥다리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구동계(모터)와 인버터(변속기)는 동일합니다

코나 모비스, 니로 만도 

모비스제 브레이크 시스템이 가장 최근에 개발되었고 가볍습니다

브레이킹 성능보다는 회생제동에 중점적으로 셋팅이 되어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브레이크 밟는 느낌이 이상합니다

오바하면 오락실에 있는 자동차게임기 브레이크 밟는 느낌입니다

니로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레이킹 중심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코나의 브레이크 답력이 약하게 들어가서 좋다는분도 있고 이질적이다라는분도 있었습니다

직접 타시는것 추천합니다

코나의 반자율주행장치는 가장 최신시스템 입니다

타보시면 꽤 오래 차선을 알아서 잘타고 갑니다

거기다 조도센서 + 레인센서도 합쳐진 시스템입니다

이런게 기술발전으로 인한 원가절감이지요

기아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대가 안주는 그런게 있다고...

서자취급이죠...

탄탄한 서스펜션

코나는 110정도의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입니다

니로는 뭔가? 움찔한 느낌이 듭니다

전기차로 코너 잡아 돌릴것도 아니고~

전기차로 쏘는 그런건 안하겠습니다  전기 쭉쭉~ 먹습니다

코나의 코너링 램프?

핸들돌리면 수입차처럼 라이트가 꺽이는 그런기능인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범퍼의 안개등처럼 생긴 라이트 전구가 불켜지는 기능이더라는...... 

그것보고 어이가 없어서..... 현대놈들 말장난은~  ㅎㅎㅎ

허드

컨바인타입 플라스틱에 비춰주는 방식이라도 없는것보다 100배 낫습니다

약간 이질적이긴한데....  사제와 비교 불가합니다

무조건 장착하는게 좋습니다

솔로면 코나, 패밀리 니로 맞는 말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은분이라면 니로보다는 코나 추천합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주행거리가 조금 더 길고 추가 부품 보증연장 가능하니깐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나온 2세대 쏘울 전기차 마음에 듭니다

혼자 솔로위주로 몰고다니신다면... 저라면 코나 안사고 쏘울 구입하겠습니다

트렁크 빼고 실내 공간은 니로와 거의 동일합니다

국산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배터리 세이버 기능이 있습니다

12V 배터리 전압이 떨어지면 메인배터리에서 자동 충전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속 10회 이상 충전하면 문제있다고 경고등 발생됩니다

별도의 보조배터리 장착 안하셔도 됩니다

전기차 고민 또~ 고민하다가

니로를 선택했습니다

코나의 HUD, 최신의 회생제동 시스템, 오토와이퍼, 포인트 및 돈내면 추가 보증 5년 연장가능

니로는? 에어벤트, 후진시 백미러 자동 하향, 코나보다 약간 큰뒷좌석 공간&열선 , 코나보다 조용한 실내소음, 미쉐린 타이어  

코나의 보증과 HUD가 고민 또 고민을 엄청나게 만들었습니다

코나 타이어를 고급형으로 교체하니 차값이 동일해지는 마법이 발생했네요 ㅡㅡ

니로, 코나 전기차 동일합니다

왜냐?

원베이스 차량이 아반떼거든요

니로, 아이오닉, 코나 기타등등~

준준형 차량들은 싹~ 아반떼 베이스 입니다

차축거리 그러니깐

앞바퀴 중심에서 뒷바퀴 중심의 거리를 보세요

니로와 아반떼는 동일합니다 2700미리 입니다  

코나는 2600미리 100미리 작지요?

크기는 저에게 큰문제가 안되었습니다

가족형이라면 당연히 니로겠죠

근데... 저는 혼자 타고다닐꺼라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용품샵 사장님께 문의해봤습니다

그분도 니로와 코나를 고민하시다가 니로를 선택하셨습니다

처자식이 있어서 니로 선택하신줄 알로만 알고있었는데...

뜯어보면 니로와 코나의 차이가 조금난다

한급까진 아니고 반급정도 차이난다

플라스틱 재질, 편의성 이런것들~

모터, 인버터의 구동계는 동일하다 브레이크 시스템 다르다

코나는 LG 배터리 아닌가요?

뉴스에서 안봤냐? 연말에 LG 배터리 물량이 부족해서 코나도 SK 배터리 달고 나온다고 했잔냐~

쏘울에서 문제가 많았던 SK 배터리...  문제가 있으면 벤츠에 납품 가능할리가~

니로는 처음부터 SK 배터리 달고 나왔습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현대 모비스, 기아 만도

코나는 회생발전 중심적 세팅

니로는 브레이킹 중심적 세팅이다

코나 브레이크 조작감이 너무 이질적이라서 말들이 많다

좀 오바해서 자동차 게임 오락실보면 자동차 게임기 아시죠? 그거 밟는 느낌???

HDA 반자율주행?

현대가 좋다~ 근데... 고속도로에서 손놓고 탈래?  그러다 사고난다

잠깐정도는 괜찮지만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

보조야 보조 메인은 운전자가 운전해야지

코나의 HUD가 너무도 땡깁니다

솔직히 회생제동, HDA 그건 눈에 안들어옵니다

허드.... 사제로 달아도 순정의 퀄러티가 안나와서...

국내 아반떼, K3 허드 안달렸다

코나와 벨로스터만 달렸다

더 잘팔리는 아반떼와 K3에 안달아준 이유가 있겠지?

컨바이 타입처럼 플라스틱에 비춰지는 허드도 있으면 좋지만... 호불호가 갈린다

니로가 코나보다 분명 비싼이유는 문짝만 봐도 바로 판단 가능하다

사제 허드 계속 좋은 물건이 나오고 있다 기다려보자 움....

올말이나, 내년쯤에 쏘울EV 신형 전기차 나온다는데

그놈 허드가 달렸다는데~

쏘울에도 컨바이 타입으로 장착될듯하다

니로에 순정튜닝으로 장착이 가능하다면 달아보자

내차로 마루타 해볼것이다 ㅎㅎㅎ

이러한 이유로 니로 선택했습니다

  회사명 : 한라비스테온공조 

  제품명 : 전장폐열을 이용한 전기차용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모델명 : F370-FJDCA

전기자동차용 공조 장치는 냉매를 사용하는 냉방시스템(증기압축 사이클)과 전기 히터를 이용한 난방시스템으로 구성되며,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두 개의 시스템을 동시에 작동하여 실내쾌적성을 유지하도록 제어 된다.

본 제품은 기존의 증기압축 사이클을 이용하여 외기온이 높은 조건에서는 냉매의 저온부를 냉방용으로 사용하고, 외기온이 낮은 조건에서는 냉매의 고온부를 난방으로 사용가능한 전기자동차용 히트펌프시스템을 상용화하기 위한 기술이다.

기존의 전기를 이용한 히터는 열효율이 1보다 낮아(0.9~0.95) 필요한 열량보다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모하는 반면, 히트펌프 시스템은 성적계수(COP)가 항시 1보다 큼으로 (1.5~4) 동일 난방 성능을 얻기 위해 전기히터를 사용하는 시스템 보다 에너지 소비를 30~6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전기차에서 최대 7kW의 난방열원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Battery의 소비전력을 감소시킴으로써 1회 충전거리를 약21% 증대시킬 수 있었으며, 전기자동차용 히트펌프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국내기술을 확보하였다.

차별적 특징

① 전기차의 전장 폐열을 회수한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및 양산 기술력 확보
- 극저온( -20℃ 조건) 하에서도 안정적 구동이 가능
- 실외기 착상 인지시 히트펌프 시스템의 연속 운전이 가능한 싸이클 설계
② 친환경차(PHEV, FCEV 등) 확대 적용이 가능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 설계 기술 확보
③ 동급 전기차 중 난방시 최대 주행거리 확보 (주행거리 20.5% 개선)
④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권 확보를 통해 경쟁사의 기술 모방
근원적 차단(국내외 특허 확보 현황 : 출원 51건, 등록 15건 등)

요약~

전기차의 배터리와 인버터에서 열이 발생 되겠죠?

그열을 가지고 자동차 히터, 난방을하는 시스템입니다

        전기를 열에너지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열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에어컨과 히터를 비교해보자면 에어콘의 전력소모량은 애교 수준입니다~ ^^ 

        배터리는 춥거나, 더우면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사람도 똑같이 춥거나~ 더우면~ 활동력이 떨어지잔아요 기계도 동일합니다

        그럼 전기차는 겨울철에는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히터를 틀다보니 주행거리가  확~ 줄어들겠네? 넵~

        대기중에 날려버리는 폐열을 가지고 자동차 히터, 난방에 사용하는 장치 입니다

        겨울철 조금이나마 배터리의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죠?

국내에서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본인 생각으로는 제주도 사는거 아니라면 넣는게 좋다고 봅니다

추후에 순정옵션으로도 튜닝샵에서 거의 장착 불가능한 제품이니깐요

출처> https://www.ir52.com/award/weekly.asp?smenu=award&stitle=weekly&yy=2015&wk=15&jscd=034